모모랜드 연우 몸매 표정 매력적이다!!
모모랜드 연우 사진 모음(30)
모모랜드 연우 몸매






























모모랜드의 숨겨진 비주얼 보석으로 평가받는다.
169cm의 신장과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 길쭉한 비율로 어디에 있어도 시선을 잡아끄는 미모를 보유하고 있다.
데뷔 전 서바이벌에서도 낸시와 함께 센터 후보로 평가받았고, 데뷔곡 짠쿵쾅에서 실제로 초반부 및 후렴 센터를 맡으면서 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밀어보려는 제스처를 보이기도 했모모랜드 연우 몸매
'어마어마해'에서 한 소절밖에 받지 못하고 후렴구 센터도 전혀 못 받는등 사이드로 밀렸다가, 꼼짝마에서 다시 후렴구 센터로 복귀한다.
2018년 1월 3일 컴백곡 ‘뿜뿜’에서 비중이 다시 늘었다. 1절 일부와 브릿지를 모두(!)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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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 브릿지 파트에서 추는 섹시 안무는 연우가 생각해낸 것이라고 한다. 이왕 섹시하게 가는거 진짜 제대로 한번 가보자는 마인드로 창작했다고. 그리고 그 마인드는 제대로 통했다. 외국인들의 뮤비 리액션 영상을 보면 크게 두 번 환호하는데, 한번은 데이지와 주이의 랩 부분, 나머지 한번은 브릿지 파트에서 섹시댄스를 추는 연우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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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곡 컨셉에 따라 사이드에 섰다가 센터로 밀어줬다가 편차가 큰 편이다. 일부 사람들은 깜찍, 코한 현 모모랜드 컨셉보다는 섹시, 청초 컨셉에 훨씬 더 잘 어울린다는 평을 하기도 한다.
본래 메인래퍼 역할을 맡고 있었으나 데이지의 합류 후 메인래퍼 자리는 데이지에게 넘어갔다. 현재는 서브 보컬과 서브 래퍼를 맡고 있다. 사실 연우는 '섹시'와 '비주얼'이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목소리도 예쁘고 노래 실력도 뒤처지진 않는다.
간혹가다 랩으로 된 짧은 한 구절이 있을 경우, 연우가 배정되곤 하는데 ‘좋아’에서 ‘미친듯이 너만 생각해’, ‘끝도 없이 너만 기대해’가 그 예.
‘뿜뿜’에서도 랩파트는 가 가져갔다. 보컬로 밀고 가는 모양이다. 그래도 이번 수록곡들에서는 특유의 한 구절 랩을 적지않게 맡았으니 연우의 랩이 듣고 싶다면 들어보자.